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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의 규슈 ‘후쿠오카

규슈 지역 중 가장 중심지인 후쿠오카(福岡)현은 정치 및 경제, 문화와 교통의 중심지이자
규슈의 관문역할을 하는 도시다. 기차가 잘 발달하여 인근도시로 한두 시간 내외면 충분히 갈 수 있으며,
먹거리와 다양한 쇼핑시설 등 알찬 도시기능이 응축되어 있다. 그런가하면 가라쓰와 겐카이가 있는
규슈 북서부의 사가(佐賀)현은 도자기와 우레시노 강을 따라 사암의 균열에서 올라온 온천으로 유명하다

에어부산 일본 후쿠오카 취항정보

  • 부산-후쿠오카 (약 55분 소요, 일 4회)
  • 대구-후쿠오카 (약 65분 소요, 일 1회)

사진제공 및 협조

도시의 밤은 많은 것을 가려준다.
복잡한 풍광, 분주한 일상, 번잡한 마음까지도….
선선한 밤, 느릿느릿 걷다 마치 몸을 숨기듯 들어간 포장마차는
녹록지 않은 도시의 삶을 위로한다.

도시의 밤은 많은 것을 가려준다.
복잡한 풍광, 분주한 일상, 번잡한 마음까지도….
선선한 밤, 느릿느릿 걷다 마치 몸을 숨기듯 들어간 포장마차는
녹록지 않은 도시의 삶을 위로한다.

후쿠오카 중앙을 따라 흐르는 나카스강 주변에는 많은 야타이(포장마차)가 모여있다.

가을나들이 _자연

마이즈루공원

지금은 돌담과 문과 성루, 수로만이 남아있는 후쿠오카 성터를 중심으로 한 마이즈루공원은 가을이면 은행 등 단풍 명소로도 유명하다.
오호리공원과 후쿠오카시 미술관이 인접해 있어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도심 속 공원이기도 하다.

다자이후 텐만구

학문의 신인 스가와라미치자네 공을 모시고 있어 입시 기간에는 합격을 기원하는 사람들로 가득찬다.
이곳 연못의 주홍색 구름다리는 과거, 현재, 미래를 상징한다고 해 더욱 유명하다.

노코노시마 아일랜드 파크

하카타 만에 떠 있는 노코노시마 섬에 위치한 약 15만 평방미터의 자연공원으로 낚시, 하이킹, 미니동물원, 곤충채집 등을 즐기는 이들이 많다. 특히 가을이면 코스모스가
바다색과 어우러지는 절경으로 유명하다. 고도 195m의 정상에 올라서면 양 사방,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전망을 볼 수 있다.

모지코 레트로

1889년 개항한 이곳은 오래된 거리 풍경의 재현과 건물의 보존을 통해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컨셉을 도시에 접목시켰다. 100m 높이의 간몬해협 일대를
전망할 수 있는 모지코 레트로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야경은 환상을 선사한다.

고쿠라성 정원

고쿠라성 정원은 고쿠라성의 성주였던 오가사와라 일가의 별장터에 에도시대 다이묘(영주)의 저택을 복원한 곳으로, 일본의 전통 생활 문화라 할 수 있는 다도 체험과 아름다운 정원, 호수를 감상할 수 있다.

유후인

후쿠오카 현에서 기차로 2시간 남짓 걸리는 오이타 현의 중앙에 위치한 유후인은 벳푸, 구사쓰에 이어서 일본에서 3번째로 용출량이 많은 온천지역이다.
단풍이 절정을 이룰 때면 긴린코 호수 일대는 그야말로 붉게 물든다

가을맞이 _쇼핑

캐널시티

캐널시티는 운하(Canal)를 둘러싸듯 호텔, 공연극장, 영화관, 레스토랑, 쇼룸 등이 한 곳에 모인 복합상업시설로 ‘도시속의 도시’를 테마로 조성되었다. 매일 열리는 분수쇼와 이벤트, 쇼핑 등 제대로 둘러보려면 하루만으로 시간이 부족할 만큼 넓고 다채롭다. 총 5개의 관으로 연결 되어있는 캐널시티에는 250여 개의 상점들이 들어서 있는데 그 중,
일본 각지의 라면전문점이 모인 ‘라멘 스타디움’은 놓칠 수 없는 필수코스다.

텐진

후쿠오카 최고의 번화가인 텐진은 600m 길이에 150여 개의 점포들이 포진해 있는 지하상가를 비롯해 지상에는 오랜 전통의 백화점과 드럭스토어, 가전제품점, 패션몰 등이 늘어서 있다. 쇼핑을 마쳤다면, 나카스강을 따라 줄지어 서 있는 야타이(포장마차)에서 선선한 가을밤, 낭만을 즐겨보는 것을 적극 추천한다.

특산품

하카타 포테토

하카타노 히토

하카타 부라부라

하카타 요카이모 톳 토-토

추쿠시모치

니와카 센베이

나카수 de 이치고

명란젓

가을만찬 _미식

하카타라멘

뽀얀 돈코츠 스프(돼지뼈를 우린)에 탄력 있는 가는 면, 건더기로 구운 돼지고기와 파, 생강이 올라가는 하카타라멘은
남은 국물에 면만 리필이되는 ‘카에다마’를 주문할 수도 있다.

신선한 해산물

후쿠오카는 해산물 천국이다. 기름이 오른 제철의 회나 신선한 고등어, 문어 등
식재료 그대로의 맛을 살린 요리나 신선함을 느낄 수 있는 초밥은 필수코스!

가라시 멘타이코

명태알을 고춧가루에 담근 매운 명란젓으로,따끈따끈한 밥과 잘 어울려 그야말로
밥도둑이 따로 없다. 불에 살짝 구워 안주로 먹거나 파스타 소스나 우동의 토핑에
얹어도 그만이다.

가메니

후쿠오카의 대표 향토요리로 닭고기, 우엉, 표고버섯, 연근, 당근, 송이버섯 등의
야채 등이 들어간 조림음식인 가메니는 경사스러운 날에 빠지지 않는 메뉴이기도
하다.

하카타 조니

조니(雑煮, ぞうに)는 일본에서 설날에 먹는 떡국을 지칭한다. 특히 하카타 조니는 구운 찰떡, 어육, 야채를 재료로 사용한다.

미즈타키

닭고기를 우려낸 국물을 즐기는 요리로,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후쿠오카의
대표적인 항토요리다. 오랜시간 우려낸 수프는 담백해서 그대로 마셔도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모츠나베

소나 돼지의 모츠(소장이나 대장 등)를 주재료로 부추, 양배추, 마늘, 고추 등을
넣어서 끓인 전골요리다. 곱창과 야채를 먹은 후 남은 국물에 면을 넣어서 먹으면
완벽한 코스다.

하카타 우동

일본의 우동 발상지는 후쿠오카・하카타라고 한다. 하카타 우동은 부드러운 면과
날치와 멸치, 가다랑어포, 다시마 등을 넣어서 우려내 맑은 국물이 특징이다.
토핑으로는 우엉과 생선튀김이 유명하다.

오큐토

해조류인 오큐토초(석묵)를 물에 끓인 후 그릇 등에 얇게 펴 부어서 굳힌 것으로,
새콤한 폰즈나 깨 간장 등의 소스에 찍는다.
후쿠오카에서는 아침 식사에 빠지지 않는 반찬이기도 하다.

야키도리

먹기 좋게 자른 닭고기를 서너 개 꼬챙이에 끼워 불에 직접 구워 맛을 내는
야키토리(닭꼬치). 후쿠오카에서는 닭고기가 아닌 돼지고기나, 소고기, 돼지곱창, 야채, 어패류를 재료로 꼬치구이를 한다.

데츠나베 교자

한입에 먹을 수 있는 군만두를 뜻하는 교자.
후쿠오카에서는 라멘을 먹을 때 함께 먹는 사이드 메뉴 또는 술안주로 먹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