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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랑이피던 어느 날, 사모관대를 정중하게 차려 입은 신랑과 연지곤지 찍고 꽃가마에 오른 신부는 부부의 연을 맺는다.

아지랑이피던 어느 날,
사모관대를 정중하게 차려 입은 신랑과 연지곤지 찍고 꽃가마에 오른 신부는
부부의 연을 맺는다.

사진 일부제공 : 대구향교, 동화사


대구향교 전통혼례

전통 가례에 준하여 혼례식을 재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대구향교의 전통 혼례식은 조선 영조때의 학자 이재(李縡)의 ‘사례편람(四禮便覽)'을 고증 재현하고 있다.

대구시 문화재자료 1호인 ’대성전‘이 있는 대구향교는 조선시대 지방의 공립학교로 역사적 가치 또한 높은 곳이다.
#대구향교_대성전 #전통혼례

전통혼례로 백년가약을 맺은 신부 장선희 씨와 신랑 김경식 씨.

전통혼례 관람 가능(혼례식이 있는 경우)

053-425-3912    www.daeguhyanggyo.org


동화사 템플스테이 & 다도체험

고즈넉한 산사에 머무르며 다도, 명상 등을 통해 자신의 참 모습을 되돌아보는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체험!

템플스테이는 1700년 한국 불교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산사에서 수행자의 일상을 경험해보는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으로는 사찰 안내, 참선, 스님과의 차담, 발우공양, 예불, 108배 등으로 운영된다. 외국인을 위해 통역과 영어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어 인기다. 특히, 동화사의 다도체험은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중 하나로, 템플스테이를 하지 않고 다도체험만도 가능하다. 조용히 물 따르는 소리를 듣고, 은은한 색을 즐기며, 그윽한 차향을 맡고 따뜻한 찻잔을 느낀 다음 천천히 차 맛을 음미하는 오감의 다도는 마치 아랫목 혹은 엄마 품을 느끼는 듯 따뜻한 위로와 평온을 전한다.


근대문화골목투어

시대에 따라 삶의 모습이 변하듯 사람들이 모여 만든 골목도 변화한다. 몇 년 사이 중구 근대골목은 대구 관광의 상징으로 떠올랐다. 대구 근대골목은 근대 역사의 자취가 남아 있는 곳으로, ‘청라언덕~진골목’ 구간인 2코스는 그중 가장 인기코스다. 기독교와 서양의학이 싹튼 ‘대구 몽마르트르 언덕’이라고 하는 동산의 선교사 주택에서 시작해 3·1만세운동길∼계산성당∼근대문화체험관 계산예가∼이상화·서상돈 고택∼뽕나무 골목∼제일교회∼약령시 한의약박물관∼영남대로∼종로∼진골목∼화교소학교까지 1.64km에 이른다. 근대문화골목 주변에는 패션과 젊음의 거리인 동성로, 패션주얼리특구 교동 귀금속거리, 문화예술거리인 봉산문화거리, 먹을거리 골목, 백화점 같은 쇼핑 시설 등이 밀집해 있어 하루를 통째로 내어 봄직하다. 근대문화골목을 제대로 체험하려면 토요일 오전 10시, 오후 2시 해설사와 함께하는 정기투어를 이용하면 좋다.

35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구 약령시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약재시장이다.

이상화 고택은 한때 도시개발로 헐릴 뻔했지만, 시민들이 고택보존 운동을 펼쳐 유지되었다.

대구 최초의 양옥 이층 건물인 정소아과의원

대구의 이름난 명소로 골목의 길이가 길다고 진골목이라고 한다.

영남지역 최초 고딕양식 성당인 계산성당, 1902년 고딕식 벽돌 건물로 재건되었다.

진골목 명소 찻집으로, 70여 년째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미도다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