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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야경 출사지, 부산 vs 대구

진정한 여행은 그 도시에서 사계절을 보내보는 것이라고들 한다.
그것이 여의치 않다면 도시의 삶 속으로 들어가 하룻밤이라도 머물러보는 것은 어떨까.
분주함을 내려놓는 밤이 되면 도시는 낭만이라는 새 옷을 입는다.
삶의 빛이 뿜어내는 제2막의 커튼이 드리워진다.

숨은 야경 출사지, 부산 vs 대구

진정한 여행은 그 도시에서 사계절을 보내보는 것이라고들 한다.
그것이 여의치 않다면 도시의 삶 속으로 들어가 하룻밤이라도 머물러보는 것은 어떨까.
분주함을 내려놓는 밤이 되면 도시는 낭만이라는 새 옷을 입는다.
삶의 빛이 뿜어내는 제2막의 커튼이 드리워진다.

부산 영도 봉래산 정상에서 바라본 부산 야경


짭조름한 밤, 부산 야경

#흰여울마을 #청학수변공원

영도 야경

진한 삶의 여운이 느껴지는 밤을 느끼고 싶다면 영도가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부산의 정서를 제대로 반영하고 있는 지역 중 하나인 영도는 바다를 중심으로 한 자연그대로의 풍광과 다양한 이야기, 서민들의 삶이 빼곡하게 들어차 부산의 모습들이 날 것 그대로 투영된 곳이다.
영도다리(영도대교)를 비롯해 태종대, 흰여울마을, 태종대 조개구이촌, 감지해변로, 국립해양박물관 등 섬 일대가 통째로 관광 스팟이기도 한 영도는 어딜가나 사람사는 냄새가 진하게 풍기는 곳이다. 특히, 6·25전쟁 당시 피란민촌으로 형성된 흰여울마을은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있어 ‘부산의 산토리니’라 불리운다. 지금은 이곳에 다양한 카페와 게스트하우스 등이 들어서 하룻밤 묵으며 ‘진짜 부산’을 즐기기에 손색이 없다.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바다를 보기위해 부산을 찾았다면, 부산 속 부산인 ‘영도’에서의 밤을 꼭 한번 누려보자.

송도방면에서 본 부산 영도

영도 청학수변공원은 부산항을 조망할 수 있는 특급 뷰포인트를 자랑한다. 바다 밑으로 부산항 대교의 불빛이 아롱거리는 청학수변 공원은 해변과 바로 접하고 있어서 극강의 시원함과 쾌적함을 전한다. 공원 주변에 크레인이 뻗어있는 비교적 덜 알려진 히든 플레이스이자, 야경 출사지이다
#숨은 출사지


일상의 해방구, 대구 야경

#앞산공원전망대 #수성못

앞산공원전망대 야경

부산과는 달리 대구의 야경은 한 발짝 더 일상에 가깝다.
아주 화려하거나 번쩍이지는 않아도 고즈넉함이 느껴지는 대구의 야경. 그 중에서도 일상의 해방구가 되고 있는 곳으로, 앞산공원전망대를 꼽을 수 있다. 분지형태의 대구에서 가장 높고 시원한 곳인 이곳에서는 한여름에도 바람막이를 걸쳐야 할 만큼 서늘하다.
야경을 더 길게 보고 싶으면 큰골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이동하자. 그리고선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대구시가지를 맘에 담아보자.

등산로 Hiking Course
- 안지랑골입구 - 안일사 - 앞산전망대 (2.5km)
- 큰골입구 - 케이블카 - 앞산전망대 (3.2km)

대구의 넉넉한 쉼터이자 도시의 심장으로 통하는 수성못은 경관 조명을 비롯해 음악분수와 어우러진 밤풍경을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 된다. 수성못의 야경을 가장 잘 즐기려면 호텔 수성 방향의 산책로를 걸으면서 보는 것이다.
#숨은 출사지 / 사진제공_대구 남구청

수성못 야경


야경보고 야식먹자!

그 외 야경 출사지 #인생샷

바다를 품은 부산의 야경 #황령산_사자봉

음악에 따라 빛이 춤추는 #다대포낙조분수 / 사진협조_부산관광공사

진짜 해운대의 밤을 느낄 수 있는 #달맞이고개전망대 / 사진협조_부산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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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지해변 조개구이촌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했다면, 야식다운 야식을 맛보길 권한다. ‘부산의 3대 조개구이 맛집’으로 소문난 곳이자 먹방 프로그램의 단골 촬영 포인트인 태종대 감지해변 조개구이촌. 싱싱한 해물과 조개 등으로 채워진 세트 메뉴를 비롯해 집집마다 이색적인 특별 메뉴로, 밤이 깊어가는 줄도 모를 맛을 선사한다. 최근, 해변이 아닌 인근 주차장에 새롭게 조성된 이후, 보다 편안하게 밤바다를 보며 야식을 즐길 수 있다.

강변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아양기찻길

빛의 하모니가 펼쳐지는 #송해공원

오색 조명이 어우러진 #83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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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랑곱창골목 곱창

앞산과 이어져 야경 감상 뒤 야식을 즐기기 그만인 안지랑곱창골목은 저렴한 가격에 곱창과 막창을 먹을 수 있어 대구시민들이 즐겨 찾는 대표적인 먹거리촌이다. 타지 사람들이 더 열광하는 안지랑곱창은 최고만을 엄선해 공동구매한 곱창이 저렴하고 맛있다.
곱창은 같지만 제각각 비밀병기는 따로 있다. 곱창을 찍어먹는 소스! 그 하나로 곱창 맛은 신세계를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