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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낯선 여행지에서의 기대감과 설렘~ 갖가지 액티비티와 문화예술의 향기가 덧씌워져 새로운 관광명소가 되고 있는 도시, 창원! 마치 새 시즌을 예고하듯, 색다른 볼거리와 체험거리로 놀랄 만큼 변화된 도시 감성을 느끼게 한다.

사진 및 자료협조_창원시청 관광과, (주)창원짚트랙

조금은 낯선 여행지에서의 기대감과 설렘~ 갖가지 액티비티와 문화예술의 향기가 덧씌워져 새로운 관광명소가 되고 있는 도시, 창원! 마치 새 시즌을 예고하듯,
색다른 볼거리와 체험거리로 놀랄 만큼 변화된
도시 감성을 느끼게 한다.

사진 및 자료협조_창원시청 관광과, (주)창원짚트랙

Photo_저도 연륙교
저도 콰이강의 다리 스카이워크
길이 182m, 폭 3m 규모의 철제 교량으로 새로운 저도 연륙교가 완공되면서 구교인 콰이강의 다리는 보행자 전용도로로 탈바꿈했다. 특히 투명강화유리를 깔아 아슬아슬 스릴 있게 걸으면서 13.5m 아래 바다풍경을 내려다 볼 수 있다. 다리 곳곳에는 가족․연인을 위한 다채로운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다.
액티비티 추천투어
  • 짚트랙
  • +
  • 시티투어 2층버스
  • +
  • 용지호수 무빙보트
바다를 가르다_짚트랙
국내최장을 자랑하는 짚트랙은 진해해양공원 음지도와 소쿠리섬을 잇는 6개 라인의 해상 공중하강 체험시설이다. 진해해양공원에서 짚라인을 타면, 소쿠리섬까지 1.2㎞ 구간을 시속 약 80㎞의 속도감으로 1분여간 극강의 짜릿함 을 만끽할 수 있다. 짚트랙 체험 후 진해해양공원으로 되돌아 올 때는 440마력 엔진에 40 노트의 스피드를 자랑하는 제트보트를 탈 수 있는 이색 서비스도 제공된다.
전화문의 후 방문요망 1855-0999 / 창원시 진해구 명동로 62 진해해양공원 창원짚트랙
도심을 달리다_시티투어 2층버스
창원에 왔다면 꼭 시티투어를 이용해보자. 대한민국 최초의 계획도시로 도 로가 워낙 잘 정비되어 있는 덕에 탁 트인 버스에서 창원 도심과 자연을 감상하 기에 그만이다. 또한 다양한 관광지를 효율적으로 연계한 관광투어코스와 근대문화유산 및 근대산업문화 투어 등을 접목한 관광코스, 생태와 역사를 아우르는 관광코스 등에 해설사가 동승하여 맛깔스런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전화문의www.changwoncitytour.com / T. 055-712-0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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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호수 카페_무빙보트
창원 도심 속 오아시스 격인 용지호수. 이곳에 창원시가 새롭게 도심 속 수상 관광콘텐츠를 마련해 화제다. 둥근 형태인 무빙보트는 전기 충전 방식으로, 방향키가 있어 노를 젓지 않아도 원하는 방향으로 갈 수 있는 최신 레저 시설이다. 유유히 움직이는 보트에서 야경을 바라보고 있자면, 신선놀음이 따로 없다.
창원시 의창구 용지동 546일원(용지호수 잔디광장 옆)
예술 & 미식 추천투어
예술 창원_창동예술촌
3가지 테마로 조성된 창동예술촌 골목. ‘문신예술골목’은 세계적 조각가 문신 선생의 예술세계를, ‘마산예술흔적골목’에서는 50~60년대 문화와 예술의 중심지였던 마산의 추억과 향수를 ‘에꼴드창동골목’에서는 50여 명 예술인들의 작업공간을 엿볼 수 있다.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서6길 24 (중성동) 일대
멋과 맛의 만남_상상길
불종거리에서 부림시장을 잇는 약 150m 거리인 ‘상상길’은 2015년 ‘당신의 이름을 한국에 새겨보세요’라는 한국관광공사의 글로벌 인터넷 캠페인 중 23,000명을 뽑아 그들의 이름을 새겨 완성됐다. 상상길이 인기가 많은 이유는 바로, 창원을 대표하는 맛집 대부분이 이 곳 주변에 포진해 있기 때문이다. 약속 장소로 유명한 코아양과, 46년 전통의 창동복희집, ‘빠다빵’이 맛있는 고려당, 박고지 김밥의 창동분식 등이 모두 상상길에 있다.
창원시 마산합포구 동서북10길 일원
해산물 천국 _오동동 소리길 & 통술집거리
통술집들이 즐비한 오동동 소리길은 1970년대부터 통술집이 들어선 좁은 골목이다. ‘통술’은 각종 해산물이 한상 통째로 나오는 술상으로, 어부들이 만 선으로 돌아와 회포를 풀려고 찾던 술집의 술상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있다. 싱싱한 해산물 위주의 안주가 줄지어 상에 오르면 행복한 고문이 시작된다.
펄떡이는 맛_마산어시장 횟집거리 & 아구찜거리
남해안 청정해역에서 당일 잡아 올린 선도 높은 생선과 마산이 아니면 좀체 맛볼 수 없는 자연산 광어, 도미 등의 고급 어종들과 해산물이 수족관마 다 펄떡인다. 그런가하면, 인근에 위치한 마산아구찜거리는 아구찜요리의 최초 발생 지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생아귀를 쓰는 다른 지역과 달리 말린 아귀를 물에 불린 후 된장 으로 비린내를 잡아 매운 양념으로 자작하게 쪄내는 게 특징이다.
interview
창원관광의 새 키워드, ‘체험’
#무빙보트 #저도 콰이강의 다리 #시티투어 #짚트랙/에지워크 등
잔잔한 호수 위에 동동 떠다니면 기분이 어떨까요? 창원 용지호수에 있는 무빙보트를 타면 그 상상이 현실로 이뤄집니다. 여럿이 둘러 앉아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고, 도시락이나 치킨을 싸 들고 가 피크 닉을 즐길 수도 있으니 ‘현대판 신선놀음’이 따로 없습니다. 비가 와도 걱정 없고, 밤에는 색색깔의 조명 덕분에 낭만이 배가 됩니다. 관광도시 창원에는 이런 이색체험 거리가 많습니다. 발아래 바다를 내려다보며 걷는 저도 콰이강의 다리 스카이워크, 유럽형 2층 버스 를 타고 창원의 명소를 둘러보는 시티투어, 시속 80km로 1.2km 해상을 가로지르는 짚트랙과 아찔한 공중산책 에지워크 등이지요. 보는 관광에 만족하지 않고 즐기는 관광을 원한다면, 창원입니다.
마산 르네상스와 아귀찜
#창동예술촌 #상상길 #오동동 소리길 #통술집거리 #어시장 등
마산수출자유지역이 문을 열고 한일합섬 공장이 들어섰던 1960년대 의 마산은 돈도 사람도 넘쳐나는 부흥의 도시였습니다. 하지만 90년 대 들어 영화가 막을 내리고 쇠퇴하자, 창원시는 지역 예술가들에게 빈 점포를 내주고 도시재생 사업을 실시했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곳 이 창동 예술촌입니다. 골목엔 벽화와 설치미술 작품이 자리를 잡았 고, 빈집은 갤러리와 상점이 되어 마산의 르네상스를 꿈꾸고 있지요. 마산의 굴곡진 역사는 음식에도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풍요로운 남해와 250년간 자리를 지킨 어시장은 통술, 활어회, 복요리, 장어구이 등 마산의 진한 맛을 만들어냈습니다. 그 중에서도 아귀찜은 단연 백미입니다. 쫄깃하면서도 구수하고 화끈한 그 맛을 봐야 비로소 “마산 에 왔구나”하실 겁니다.

  • 황규종_창원시 관광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