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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처럼 생생하게, 하노이 즐기기

호안끼엠 호수 + 씨클로 타고 한바퀴
하노이는 크고 작은 호수가 30여 개나 산재해 있다. 그중에서도 호안끼엠 호수는 하노이 여행의 핵심이다. 이곳은 많은 예술가들에게 끊임없는 영감을 제공하며, 그에 따라 호수와 관련된 수없이 많은 작품들이 만들어졌다. 호수를 끼고 산책로가 형성되어 있어, 벤치에서 여유를 즐기거나 근처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기에 좋다. 특히 길이 700m, 폭 250m 정도의 아담한 호수 주변을 씨클로를 타고 한 바퀴 휙 둘러보는 것도 색다르다.
성요셉 성당 + 카페에서 베트남 커피 한잔
하노이의 유명성당 7곳 중 가장 오래된 건축물로, 1887년 완공되었다. 넓은 돔 지붕이 하늘을 향한 노트르담 성당을 모방한 하노이 대성당은 ‘세인트 요셉 추모 대성당’으로 불린다. 성당 내부는 색유리로 장식되어 자연광이 내리쬐면 신비로움 마저 감돈다. 성당 맞은편에서 정통 베트남 커피 한잔을 마시며, 울려 퍼지는 종소리를 듣는 것도 여행의 운치를 더해준다.
기찻길 마을 + 이색 스팟에서 추억소환
모 TV프로그램에 소개되어 더욱 유명해진 곳. 하루 8번에 걸쳐 기차가 다니는 이곳은 특이하게도 집들이 철로와 2미터 남짓한 폭을 두고 지척에 붙어있다. 기차가 지나가면 말소리가 들리지 않을 만큼 굉음이 나지만, 현지인들에겐 일상적 생활소음 수준일 터. 이러한 곳에서 제각각 다양한 삶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기찻길 옆 오막살이~’라는 노래와 함께 지나간 추억 한 자락이 떠오를지도 모른다.
구시가 + 골목골목 쏘다니며 누리기
하노이의 옛 모습을 가장 잘 간직한 곳으로, 총 36개의 거리로 이루어져 있다. 거리마다 특화된 상품을 파는 까닭에 하루 종일 쇼핑을 즐기기에도 좋다. 많은 인파와 교통수단으로 혼잡하기도 하지만, 마치 현지인의 삶, 그 중간에 한발 쑥 들어온 듯한 느낌이 들 만큼 생생한 곳. 구시가의 형성 시기는 리 왕조가 탕롱을 건설한 11세기 즈음으로, 전국의 장인들을 한 곳에 모아 조정에서 쓸 물건들을 만들게 한 것이 그 유래다
바딘광장 + 호찌민의 흔적 느껴보기
베트남 혁명 영웅인 호찌민의 묘역이 있는 바딘광장은 현지인들에게는 마치 도심 속 심장 같은 곳으로 전국 각지에서 온 참배객들로 1년 내내 붐빈다. 성벽과 출입문 역할을 하던 바딘광장은 프랑스가 베트남을 식민 지배하던 당시, 꽃으로 가득 찬 정원을 만들면서 새롭게 재탄생했다. 광장 주변에는 베트남국회, 베트남 공산당 본부, 주석궁, 호찌민 생가, 호찌민박물관, 못꼿사원 등으로 둘러싸여 있다. 그 중에서도 나무 기둥 위에 지어진 호찌민 생가는 의외로 소박함이 느껴지는 곳이기도 하다.
탕롱 수상인형극 & 따히엔 맥주거리 + 나이트 라이프
호안끼엠 호수 근처에 위치한 탕롱 수상인형극장에서는 현지인들의 일상과 축제, 신화, 풍습 등 10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인형극이 펼쳐진다. 그런가하면, 인근 따히엔 맥주거리는 밤이 되면 세계 각지의 여행객들로 인산인해가 될 만큼 핫플레이스다. 주변으로 크고 작은 호스텔들이 많아 더욱 그렇다.
하노이 야시장 + 왁자지껄 신나는 밤의 기운
호안끼엠 호수 인근의 항 다오 거리에서부터 동쑤언 시장까지 이어지는 이곳 야시장은 요일 한정(금~일요일까지)으로 오픈한다. 갖가지 기념품을 비롯, 없는 것이 없는 노점과 현지음식 등을 즐길 수 있어 주말 저녁이면 이곳은 그야말로 불야성을 이룬다

하노이에서 한 발짝 더

하노이 + 2hour 근교 누리기, 닌빈
하노이에서 약 2시간 정도 차를 타고 갈 수 있는 닌빈은 베트남이지만, 세계 유산에 등재될 만큼의 기묘한 풍경을 자랑한다. 마치 중국 계림에 와 있는 듯 착각이 드는 땀곡과 항무아 그리고 짱안까지, 하노이 여행 시 반나절 필수 코스로 닌빈을 추천한다.
항무아 & 땀곡 + 인생사진 찍어보기
관광객들에게 다소 덜 알려진 항무아는 체력적으로 바탕이 되어 있어야 갈 수 있다. 카르스트 지형의 등산코스로, 500여 개의 돌계단을 오를 각오가 되었을 때, 항무아는 땀곡의 기암괴석 절경을 선사한다. 참고로 베트남어로 ‘땀곡’은 3개의 동굴을 의미한다.
짱안 + 쪽배 타고 운하 즐기기
‘베트남의 숨은 보석’ 짱안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자연유산 으로 닌빈에 있다. 베트남 북부 최대 자연습지로, ‘육지 속 하롱베이’라 불리는 짱안에는 기암절벽을 비롯해 석회동굴이 9개나 있다. 좁은 폭의 동굴 안으로 쪽배를 타고 들어가 절경을 감상하면 대자연의 신비로움이 느껴진다.

하노이, 스트리트 푸드파이터

퍼보다 면발이 굵고 쫄깃한 쌀국수로, 베트남 서민들이 즐겨먹는 대중음식이다. 육수를 부어 먹기도 하고 삶은 분에 다양한 재료를 얹어서 먹기도 한다. 삼겹살과 채소를넣은 분 짜 Bun Cha가 외국인들에게 가장 인기다.
쌀. 밥이 주재료인 모든 요리에 껌이란 단어가 붙는다. 껌 보 Com Bo는 소고기 덮밥, 껌 가 Com Ga는 닭고기 덮밥, 껌 까 리 가 Com Ca Ri Ga는 닭고기 카레 덮밥을 뜻한다. 껌 땀 Com Tam은 새우 덮밥을 말한다
쌀국수. 베트남을 대표하는 가장 대중적인 음식으로 북부 하노이에서 시작해 지금은 베트남 전역에서 맛볼 수 있다. 쌀국수에 라임, 고추, 숙주, 향채 등이 곁들여 나오며,고추 소스를 넣어 먹는다.
꾸언
꾸언은 ‘쌈을 싸다’라는 뜻의 베트남어로,흔히 말하는 월남쌈으로, 라이스페이퍼(Rice Paper)에 각종 채소와 새우, 얇게 썬 고기 등을 넣고 싼 것이 고이 꾸언 Goi Cuon이다.
고이 응오 센
베트남식 샐러드로 연줄기에 새우, 고기, 채소, 레몬그라스 등을 버무린 뒤 땅콩을 얹어 먹는다.
짜 조
꾸언과 비슷하지만 기름에 튀긴 베트남 전통 음식으로 스프링 롤 Spring Roll이란 영어 메뉴로 익히 알려졌다. 칠리소스인 느윽 짬 Nuoc Cham에 찍어 먹으며, 북부에서는 넴 잔 Nem Ran으로 부른다
반 쎄오
베트남 식 부침개. 다진 고기와 해산물, 채소 등을 먼저 볶은 뒤 쌀가루와 코코넛 가루를 첨가한 반죽을 프라이팬에 얇게 부쳐 볶은 속재료를 넣어 반으로 접고 상추 등 쌈채소에 싸서 먹는다.
러우
화로나 가스불 위에 냄비를 올리고 즉석에서 재료를 끓여 먹는 베트남식 전골 요리. 생선을 끓여 먹는 러우 까Lau Ca, 염소고기인 러우 데 Lau De, 해산물 전골인 러우 하이싼 Lau Hai San 등 재료에 따라 다양하다.
반 미
바게트 안에 돼지고기와 닭고기, 각종 채소와 어묵 등을 넣어 만든 베트남식 샌드위치로 간단한 한 끼 식사로 좋다.
열대 과일 현지 발음
바나나_ 쭈오이 / 망고_ 쏘아이 / 두리안_ 짜이 싸우 리 / 코코넛_ 즈어 / 파인애플_ 짜이 텀 / 오렌지_ 깜 / 아보카도_ 버 / 람부탄_ 쩜쩜 / 파파야_ 두두 / 망고스틴_ 망꿋

음식관련 참조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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