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사이트 |

도시는 어둠이 내리면서낮과는 다른 옷을 입는다.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곳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곳
영화 같은 시간이 펼쳐지는 곳이름만으로도 설레는 곳
밤이 내린 도시, 색다른 부산을 더 특별하게 만나보자.
도시는 어둠이 내리면서 낮과는 다른 옷을 입는다.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곳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곳
영화 같은 시간이 펼쳐지는 곳 이름만으로도 설레는 곳
밤이 내린 도시, 색다른 부산을 더 특별하게 만나보자.
부산의 밤을 만나다
야경스팟
황령산전망쉼터 : 카페를 겸한 곳으로 황령산을 찾은 이들에게 좋은 쉼터가 되어주고 있다.
마린시티 야경으로 유명한 더베이101, 부산의 상징인 광안대교와 마린시티가 한눈에 들어오는 이기대, 원도심 부산의 중구를 색다른 느낌으로 내려다볼 수 있는 용두산공원 부산타워 등 부산에는 손에 다 꼽기도 힘들만큼 다양한 매력의 수많은 야경스팟을 만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황령산전망대는 광안대교와 용호동 이기대, 오륙도 일대부터 하늘 높이 솟은 해운대 마린시티, 부산역과 서면 등 화려한 도심까지 그야말로 부산의 동서남북을 모두 볼 수 있는 최고의 전망대이다. 뿐만 아니라 봄에는 화사한 분홍빛 벚꽃들이 만들어 낸 포토존으로, 가을에는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광안리 부산불꽃축제로 발 디딜 틈이 없는 곳이기도 하다.

  • 송신탑 :황령산 봉수대 뒤로 경관 조명을 밝힌 방송사 송신탑

  • 부산시민천문대 : 부산의 대표적인 천문대로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토요일에 관측 프로그램을 공개 진행하며, 천체망원경으로 별자리를 관찰할 수 있다. 산 중턱에 있어 대중교통보다 택시나 승용차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부산의 밤을 누비다
야경투어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요트는 특정한 사람들의 비싼 소유물 정도로 인식되었으나, 최근 들어 합리적인 가격의 요트 투어가 활성화되면서 새로운 놀이문화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광안대교부터 동백섬 누리마루, 해운대, 마린시티 등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야경명품코스들을 더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요트야경투어는 짙은 어둠이 내린 바다와 화려한 도심의 불빛이 대조를 이루며 이색적인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배가 부담스럽다면 부산시티투어버스 야경투어를 추천한다. 11월~3월에는 “부산역출발야경투어”가 운행되며 부산역을 출발, 부산대교와 부산항대교를 지나 광안리와 해운대 밤바다, 광안대교 야경, 금련산에서 내려다보는 화려한 도심 등 약 2시간 동안 부산 곳곳의 환상적인 야경을 만날 수 있다. 사전 예약이 필수로 10일 전부터 예약 가능하다. 오픈탑 2층 버스로 즐기는 “2층 버스 야경투어”는 하절기(4월~10월)에 진행되니 기억해두자!

예약


부산의 밤을 즐기다
야시장
조선시대부터 있었던 긴 역사답게 없는 것이 없는 대표적인 전통시장인 부평시장이 더 특별한 이유는? 국내 최초이자 부산 유일의 야시장이 열린다는 것! 늦은 밤, 화려한 시장의 빛과 후각을 자극하는 향이 지나가던 이들을 유혹한다. 시장 안은 별천지다. 동남아시아 어디 즈음, 현지 야시장을 떠올리게 하는 이색적인 음식들이 펼쳐진다. 뿐만 아니라 부산의 대표적인 길거리 음식으로 꼽히는 씨앗호떡과 다양한 어묵들, 7080세대들에게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쫀드기, 뽑기 등도 만날 수 있으니 추억의 향수에 충분히 젖을 만하다. 시장답게 입맛을 돋우는 풍성한 먹을거리와 함께 때에 따라 다양한 축제까지 펼쳐져 여행을 다채롭게 만들기에 더없이 좋은 장소.
자료제공: 부산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