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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바다공원
다대포해변공원 _ 사하구

상전벽해라는 표현이 이렇게 어울리는 곳이 또 있을까. 일출과 일몰의 명소로 많은 사진작가들이 찾는 촬영지였던 곳이, 세계 최대의 분수대를 시작으로 바다를 마주한 해변공원에 생태공원까지 자연을 고스란히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다대포해변공원은 ‘바닷가 정원’으로 불릴 만큼 바다와 어우러진 풍광이 일품이다.

사진 제공: 부산광역시 사하구청

하늘을 나는 듯한 짜릿함
송도 해상케이블카 _ 서구

송도해수욕장의 동쪽 송림공원에서 서쪽 암남공원까지 1.62km의 바다를 가로질러 날아가는 해상케이블카다. 최고 높이는 무려 86m. 공중에서 송도 바다의 절경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다. 평소 모험을 즐긴다면 바닥이 투명 유리로 된 ‘크리스탈 캐빈’을 추천한다. 바다 위로 이동 하는 사이 마치 새가 된 것처럼 들뜬 당신을 마주할 것이다.

사진 제공: 송도해상케이블카

나 동심으로 돌아갈래!
부산 삼정더파크 _ 부산진구

아이들을 동반한 여행이라면 필수코스인 삼정더파크는 부산 시민들도 자주 찾는 나들이 명소이다. 특색 있게 테마별로 구성된 동물원과 다양한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까지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많다. 특히 하늘공원에서의 양떼몰이 공연은 잊지 말고 챙겨보시길.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색다른 추억이 될 것이다.

사진 제공: 삼정더파크

산책길 옆 노천카페
온천천 카페거리 _ 동래구

온천천 산책로를 따라 형성된 온천천 카페거리의 가장 큰 매력은 봄이나 여름이면 물줄기를 따라 조성된 푸른 녹음의 공원을 마주한 노천카페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벚꽃시즌인 3~4월이면 이 거리는 분홍빛으로 물들며 가슴 설레게 한다. 온천천 산책로는 야경으로도 유명하니 색다른 분위기를 원한다면 밤에 살짝 찾아보는 것도 어떨까.

사진 제공: 부산광역시 동래구청

자연이 선물한 천혜의 포토존
대저생태공원 _ 강서구

매년 봄이면 유채꽃이 절경을 이루며 축제가 열리는 대저생태공원은 사시사철 계절을 알리는 꽃들의 향연이 펼쳐진다. 여름에는 노랗고 키 큰 해바라기들이, 가을에는 가슴 설레는 빛깔의 핑크뮬리가 또 다른 장관을 이룬다. 겨울은 어떨까? 억새밭 사이를 거닐며 봄을 기다리는 자연을 한층 고즈넉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사진 제공: 낙동강관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