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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시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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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로왕릉(김해보건소) ~ 박물관
2천년 가야 역사의 시작, 수로왕릉
조용하고 고즈넉한 분위기의 수로왕릉은 뒤편의 정원이 숨은 묘미. 여름에는 신선한 바람이 반갑고, 가을에는 수북이 떨어진 낙엽들이 운치를 더한다. 허왕후가 잠들어 있는 수로왕비릉을 시작해 해반천을 따라 수로왕릉까지 이어진 가야의 거리+도 거닐어 보자.
+ 가야의 거리: 2.1km에 이르는 이 길은 2018년 허왕후 신행길축제의 개최지이자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국토교통부 선정) 중 하나이기도 하다.
우리 전통 가옥의 완벽한 재현, 김해한옥체험관
수로왕릉과 맞닿아 있는 김해한옥체험관은 한옥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사랑채, 안채, 별채, 아래채, 바깥채, 행랑채, 사당 등 85칸 7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통혼례, 돌잔치 등의 의미 있는 이벤트를 위해 이곳을 찾는 이들도 많다.
+ 한복체험도 잊지 말고 챙겨보자.
찬란한 가야문화가 한 곳에, 국립김해박물관
국립김해박물관은 철기시대를 상장하는 검은 외관부터 기존의 박물관과는 다른 건축미를 보여주고 있다. 가야문화와 더불어 부산•경남지역의 선사시대문화와 가야의 성장기반이 된 변한의 문화유산을 함께 전시하고 있어 역사에 관심이 많은 이들에게는 필수 코스.
+ 연지공원과 홈플러스가 인근에 있으며 주차 및 입장료가 무려 무료!
감성 & 힐링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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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김해여객터미널)
인스타 감성 가득한 봉리단길
현지인들에게는 ‘장유가도’라고 불리는 봉리단길은 서울의 경리단길, 경주의 황리단길, 부산 전포동의 전리단길과 같은 카페거리로, 이색 문화공간을 비롯한 다양한 개성으로 예쁘게 꾸며진 카페들이 즐비하다.
+ 구도심의 운치를 살린 식당들과 인근의 벽화거리도 김해만의 감성을 더해준다.
시간에 힐링을 더한 봉황동 유적지
김해 시내 한가운데 위치하고 있는 이곳은 가야 시대 최대의 생활 유적지이지만 공원처럼 조성되어 사시사철 계절의 눈부신 변화를 곳곳에서 느낄 수 있다. 무엇보다 길을 따라 걸으며 만나게 되는 생생하게 재현된 가야의 유물들은 산책의 특별한 묘미를 더해준다.
+ 봄이면 갖가지 봄꽃이 만발하는 곳. 특히 황세바위 인근의 벚나무 군락이 장관이다.
흥미진진 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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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인생샷을 그대에게, 가야테마파크
가야테마파크는 가야왕궁의 화려함과 곳곳에 마련된 다양한 테마의 포토스폿 등 그야말로 인증샷에 최적화된 곳이다. 낮에는 다양한 체험놀이시설을 즐기고 저녁시간 태극전과 철광산 공연장 외벽에 펼쳐지는 미디어 파사드쇼의 웅장함을 누려보자.
+ 인제대역 1번 출구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눈앞에 펼쳐지는 별천지, 김해천문대
가야의 시조 김수로왕이 알에서 깨어난 것을 형상화한 외관의 김해천문대에서는 가상별자리탐험과 천체 관측이 가능하다. 단, 천체 관측은 맑은 날에만 가능하며,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선착순이라 하니 날씨 체크 후 미리 예약하고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 분성산 정상에 위치한 김해천문대는 멋진 야경으로도 유명하다.
Plus Recipe
더 이색적인 체험을 원한다면, 김해낙동강레일파크
레일바이크, 와인동굴, 열차카페, 철교전망대 4가지 체험시설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철길을 따라 강을 횡단하는 레일바이크와 함께 김해의 특산품인 산딸기를 테마로 한 와인동굴은 시음장부터 곳곳에 체험장과 포토존이 있어 볼거리가 풍성하다.
+ 현장 매진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미리 예약하고 가는 걸 추천한다